설악산은 속초를 대표하는 명산이다. 대청봉까지 오르는 것도 좋지만 설악산 입구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오를 수 있는 권금성, 신흥사를 지나 새로 조성된 울산바위 탐방로 등만 둘러봐도 하루 종일 설악산의 비경을 즐기기에 충분하다. 바닷가 해맞이공원에서 설악산으로 이어지는 길에 들어서면서부터 설악산이 가득 들어온다.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하여 여행코스, 축제 정보등을 제공합니다.)
- 코스총거리 : 15km(울산바위 트레킹 약 4km 포함)
- 코스일정 : 기타
- 코스총소요시간 : 8시간
- 코스테마 : ----지자체-----
- 동명항 포장마차 거리 (강원도 속초시)
- 해파랑길 45코스 (강원도 속초시)
- 설악프라자컨트리클럽 (강원도 속초시)
- 보광미니골프장 (강원도 속초시)
- 설악산국립공원 자동차야영장 (강원도 속초시)
- 속초밤하늘글램핑 (강원도 속초시)
- 속초해변 국민여가캠핑장 (강원도 속초시)
- 속초연안 배낚시 (강원도 속초시)
- 설악산국립공원설악동자동차야영장 (강원도 속초시)
- 설악동야영장 (강원도 속초시)
- 설악레저스쿨(바다래프팅) (강원도 속초시)
- 뉴욕카라반 (강원도 속초시)
- 속초파워보트클럽 (강원도 속초시)
- 속초 외옹치 바다향기로 (강원도 속초시)
주변 볼거리
SNS.
설악산해맞이공원
설악산 입구, 내물치(內勿淄)라 불리던 곳이 새롭게 단장해 설악해맞이공원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대포 외옹치바다가 숨어있는 바다라면, 이곳 설악해맞이공원의 바다는 열린 바다. 7번 국도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대포항과 양양, 설악산으로 길이 갈리는 교통의 요지로 쉽게 일출여행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울산바위
남한에서 가장 멋진 암괴가 설악산 울산바위이다. 울산바위로 오르는 길은 설악동 소공원의 신흥사 옆으로 나있고 중간에 흔들바위가 있다. 정상까지 오를 수 있는 계단이 만들어져 있고 정상에 오르면 대청봉도 보이고 외설악 전경도 눈에 들어온다. 소공원에서 울산바위 정상까지 왕복하는데 서너 시간이 소요된다.
설악산케이블카
가장 짧은 시간에 설악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은 설악산 케이블카를 이용하는 것이다. 성수기(여름 피서철, 가을 단풍철)와 주말에는 표를 끊고 1시간 이상 기다려야 탑승이 가능할 정도로 탐방객이 많은 설악의 명소이다.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내리면서 권금성 일대의 깎아낸 듯한 기암절벽을 구경하고 까마득하게 내려다보이는 소공원 일대와 멀리 북쪽으로 보이는 저항령과 울산바위를 볼 수 있다.
태그 #속초시 #도보코스
리뷰
[ 정보출처 ]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