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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여행

광주광역시 북구 녹색의 에너지 체험과 광주의 유적지 탐방 가족코스

오늘도여행



 녹색에너지체험관에서는 에너지의 효율과 환경보존 등의 계속 대두되고 있는 환경문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고 다양한 에너지 체험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자녀의 산교육장이 될 것이다. 너른 공원과 유적지를 뛰어 놀며 공부한다면 잊혀 지지 않는 학습과 여행이 이루어질 수 있는 코스다.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하여 여행코스, 축제 정보등을 제공합니다.)
    • 코스총거리 : 30.71km
    • 코스일정 : 기타
    • 코스총소요시간 : 6시간
    • 코스테마 : ----지자체-----

    주변 볼거리

    SNS.




      쌍암공원
      쌍암공원은 광산구 첨단지구 내 광주과학기술원 앞에 위치해 있다. 한가운데 위치하고 있는 호수 때문에 운치를 더하고 있어, 일명 호수공원으로도 불리기도 한다. 호수주변을 따라 잘 조성된 철쭉꽃 숲들과 소나무숲이 있고 하늘을 향해 내뿜는 부유폭기는 상쾌함과 시원함을 더해준다. 한 달에 한두 번은 도심 속의 작은 예술축제 등 이벤트행사가 열려 분위기를 한껏 돋운다.


      월계동 장고분
      월계동 장고분은 영산강 상류의 낮은 구릉지대에 있는 장구촌마을에 있으며, 발달된 방부(方部)와 방패형 주호(周濠), 나팔형 토기 등의 유물이 출토되었다. 발달된 방부(方部)와 방패현 주호(周濠), 크게 벌어진 나팔형 토기 등이 특징으로 옛 무덤 발달사 연구에 중요한 유적이다. 또한 일본의 전방후원분(前方後圓墳) 기원과 관련하여 고대 한일관계사를 밝히는데도 많은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광주 첨단산업기지 조성 계획에 의하여 전남대학교 박물관에서 1993년과 1995년 두차례 발굴조사를 실시하였다.


      환벽당
      광주광역시 북구 광주호 상류 창계천가의 충효동쪽 언덕 위에 있는 정자로, 나주목사(羅州牧使)를 지낸 김윤제(金允悌:1501∼1572)가 낙향하여 창건하고 육영(育英)에 힘쓰던 곳이다. 당호(堂號)는 영천자 신잠(靈川子 申潛)이 지었으며, 벽간당(碧澗堂)이라고도 불렀음이 고경명(高敬命)의 유서석록(遺書石綠)에 기록되어 있다.


      점심식사(정통아구찜)
      아구찜 전문점으로, 아침마다 현지 직송으로 재료를 조달 받아서 요리하는 곳이다.

      광주 녹색에너지체험관
      에너지관리공단은 에너지의 효율적 이용과 신재생에너지의 보급 등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그 일환으로 녹색에너지체험관 견학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린이‧청소년들에게 지구 지킴이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무분별한 에너지 소비로 발생한 막대한 양의 온실 가스는 생태계 질서를 파괴시키고 인류의 생존까지도 위협하는 상황이다. 녹색에너지체험관은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되새기고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은 무엇인지 쉽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곳이다.


    태그 #북구 #가족코스
    리뷰

    [ 정보출처 ]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