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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여행

부안군 변산면 유유누에오디마을 농.산.어촌 체험

오늘도여행
  •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참뽕로 434-20
    (우 56339)
  • http://www.buan.go.kr/nuetown/


  •  우리나라에서 누에와 뽕나무가 가장 많은 곳이 부안이다. 부안을 둘러싼 자연환경 덕분에 뽕나무가 잘 자라고, 뽕잎의 영양도 풍부하다. 오디도 다른 곳에서 생산되는 오디와 달리 당도가 높고 품질 또한 우수하다. 유유마을은 우리나라에서 단일 규모로 가장 많은 뽕나무를 재배하고 있는 마을이면서 누에를 기른 지가 무려 150년에 이르는 전통적인 양잠마을이다. 그래서 유유 마을은 누에 오디마을로 불린다. 대표적인 식품으로 오디를 이용한 오디즙, 주류로는 와인과 막걸리, 오디주를 개발해 수출하고 있고, 누엣가루, 누에동충하초, 뽕잎차와 뽕잎김치도 맛볼 수 있다.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하여 여행코스, 축제 정보등을 제공합니다.)
      • 문의및안내 : 063-580-4082
      • 쉬는날 : 매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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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그 #변산면 #농.산.어촌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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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출처 ]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