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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여행

옹진군 자월면 풀등모래섬 섬

오늘도여행
  •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 대이작로 158
    (우 23128)
  • http://www.myijakdo.com/


  •  대이작도의 풀등은 우리나라에도 이런 곳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신비하고 이국적인 풍경이 아름답다. 풀등이란 평소에는 바다 밑에 잠겨 있다가 썰물 때만 드러나는 널따란 모래사장이다. 바다 한가운데 드러나는 너비 1km, 길이 3km가 넘는 광대한 모래 평원은 다른 곳에선 보기 드문 진귀한 생태 여행지다. 멀리서 보면 바다 위에 갈치를 얹어 놓은 것처럼 보여 마을 사람들은 갈치 새끼를 일컫는 ‘풀치’라고도 부른다. 하루 두 번 드러나며 3시간 정도 머무를 수 있다. 한여름에는 축구장 몇 개를 합쳐 놓은 것보다도 더 넓은 이 공간에서 파라솔을 꽂아 놓고 간단한 소풍을 즐기거나 작은 게나 고둥을 잡으면서 추억 만들기를 하곤 한다. 이작도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시간표가 있으니 대이작도 여행 시에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작은풀안해수욕장에서 오가는 풀등 배는 주로 주말과 성수기에만 운행하는데, 특별히 단체 손님이 있는 경우에는 평일에도 운행한다.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하여 여행코스, 축제 정보등을 제공합니다.)
      • 유모차대여정보 : 없음
      • 신용카드가능정보 : 없음
      • 애완동물동반가능정보 : 가능
      • 문의및안내 : 010-9019-1224
      • 주차시설 : 가능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 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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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가능시설
        식당, 펜션

      • 입 장 료
        무료

      • 화장실
        있음

      • 주차요금
        없음

      • 한국어 안내서비스
        없음







      태그 #자월면 #섬
      리뷰

      [ 정보출처 ]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