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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집은 아름다운 바다전망과 숲 속의 피톤치드가 가득한 힐링로드, 객실에서 푸른 서해를 품을 수 있는 곳이다. 영흥도 십리포 해수욕장이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에 위치하여 밤이면 멀리 인천대교와 송도 신도시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고, 바다를 보며 개별 테라스에서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하여 여행코스, 축제 정보등을 제공합니다.)
- 수용가능인원 : 80명
- 입실시간 : 15:00
- 퇴실시간 : 11:00
- 식음료장 : 없음
- 문의및안내 : 010-8306-1776
- 주차시설 : 가능(10~20대)
- 픽업서비스 : 불가능
- 객실수 : 11
- 예약안내 : 전화
- 규모 : 500평 3층
- 부대시설 (기타) : 개별 테라스
- 바비큐장여부 : 1
- 백령도 끝섬전망대 (옹진군 백령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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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영흥면 #펜션
리뷰
[ 정보출처 ]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