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02711)
돈암동 아리랑고개는 성북구 돈암동에서 정릉동으로 넘어가는 고개를 뜻한다. 서울시내 전체 가로명 가운데 대로나 로, 길이 아닌 아리랑고개로 불리는 유일한 도로로서, 유서 깊고 친근한 고개이다. 정릉으로 가는 고개라서 정식 명칭은 정릉 고개였으나 1926년 나운규가 우리나라 최초의 영화 [아리랑]을 이 고개에서 촬영하고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아리랑 고개로 불리었다. 한국 영화의 선구자인 춘사 나운규를 기리기 위해 지금은 돈암동 아리랑고개 일대를 아리랑 영화의 거리로 명칭을 바꾸었다.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나운규 공원과 아리랑 시네센터를 둘러볼 수 있다.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하여 여행코스, 축제 정보등을 제공합니다.)
- 문의및안내 : 02-2241-3114
- 이용시간 : 상시개방
- 돈암장 (서울특별시 성북구)
- 장수마을 (서울특별시 성북구)
- 북악산 숙정문 (서울특별시 성북구)
- 한국가구박물관 (서울특별시 성북구)
- 북정마을 (서울특별시 성북구)
- 보문사(서울) (서울특별시 성북구)
- 적조사(서울) (서울특별시 성북구)
- 정법사(서울) (서울특별시 성북구)
- 경국사(서울) (서울특별시 성북구)
- 성북동 주택가 (서울특별시 성북구)
- 성북동성당 (서울특별시 성북구)
- 흥천사 (서울특별시 성북구)
- 내원사(서울) (서울특별시 성북구)
- 성락원(서울) (서울특별시 성북구)
주변 볼거리
SNS.
태그 #성북구 #산
리뷰
[ 정보출처 ]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