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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여행

경기도 포천시 5월, 아름다운 신록을 만나다. 힐링코스

오늘도여행



 국립수목원은 봄기운이 느끼기 좋은 곳이다. 가족 나들이는 물론 다양한 체험과 함께 숲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곳이다. 울창한 숲길을 따라 다양한 야생동물도 보고 전나무 숲길도 산책할 수 있다. 주변의 포천아트밸리나 허브아일랜드, 평강 식물원의 예쁘게 조경된 식물원들도 자연과 어우러진 재미를 더할 것이다.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하여 여행코스, 축제 정보등을 제공합니다.)
    • 코스총거리 : 75.08km
    • 코스일정 : 기타
    • 코스총소요시간 : 1일
    • 코스테마 : ----지자체-----

    주변 볼거리

    SNS.




      포천아트밸리
      포천아트밸리는 자연환경이 파괴된 채 흉물스럽게 방치되었던 폐채석장을 포천시에서 국내 최초로 문화와 예술로 치유하고 환경을 복원하여 복합 문화예술공간으로 2009년 개장하였습니다. 2014년 10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기획전시, 주말공연, 기획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또한 포천아트밸리 천문과학관에서는 무한상상 별나라 우주과학 체험의 명소로 2014년 8월1일 정식오픈 했으며, 놀이와 체험이 있는 우주 천체과학 전시관 및 최첨단 4D영상관과 별자리 체험이 가능한 천체관측실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평강식물원
      산정호수 입구에 위치한 평강식물원은 10만여 평의 면적에 한국 자생식물과 전세계의 식물 5,000여 종이 전시되어 있다. 동양 최대 규모의 고산식물이 모여있는 암석원을 비롯하여 자연생태를 재현한 습지원, 50여 개의 연못과 화려한 꽃들로 구성된 연못정원, 깊은 계곡이나 숲에서 자연 발생하는 이끼를 관찰할 수 있는 이끼원, 사철 푸르름을 뽐내는 잔디광장 등 12개의 테마원으로 구성된 종합식물원이다. 희귀식물 보존뿐만 아니라 자연생태학습장으로서 새로운 식물원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포천 허브아일랜드
      허브아일랜드는 1998년 10월 포천시 신북면 삼정리에 개장하였고, 현재는 13만 평의 부지 위에 허브의 원산지인 지중해풍의 “생활속의 허브”를 테마로 하여 운영되고 있는 관광농장이다. 이탈리아 물의 도시 베네치아(곤돌라, 성, 상점, 유리공예, 가면), 프랑스 농가를 재현한 전통방식 만들기 체험장인 엉 쁘띠 빌라쥬와 세계 최초, 국내 최대의 허브식물박물관(2000평의 실내에서 340여 종의 허브관람), 아로마테라피센터, 허브레스토랑, 허브갈비, 허브베이커리, 그리고 허브관련 상품을 볼 수 있는 허브상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립수목원(광릉숲)
      국립수목원은 면적이 1,157㏊이며 침엽수원 관상수원 맹인식물원 등 15개의 전문수목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목의 종류는 목본류 1,660종, 초본류 1,323종 등 총계 2,983종이 있으며 이 중 도입종이 963종이다. 산림박물관은 동양 최대의 규모로서 면적이 1,400평이며 자연에 순응한 한국의 전통 양식으로 설계하고, 내부와 외부를 모두 국산의 목재와 석재로 마감하였다. 수목원 시설은 1전시실(살아있는 숲과 자원식물), 제2전시실(산림과 인간), 제3전시실(세계의 임업), 제4전시실(한국의 임업), 제5전시실(한국의 자연, 싸이버수목원) 표본실, 특별전시실, 시청각실로 구성되어 있다.


    태그 #포천시 #힐링코스
    리뷰

    [ 정보출처 ]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