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은 옛유적지 중심의 문명의 손길이 많이 지나가지 않은 고요한 도시다. 옛 자취가 많이 살아있는 이 고즈넉한 도시에서는 나에게 많은 시간과 생각을 전할 것이다. 예스러움 속에 머물러 있는 공간을 거닐며 자신을 돌아볼 시간을 갖자. 흘러가는 태고의 시간 속에 일상사는 그저 아무 것 아닌 일일 수 있다.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하여 여행코스, 축제 정보등을 제공합니다.)
- 코스총거리 : 1.81km
- 코스일정 : 기타
- 코스총소요시간 : 4시간
- 코스테마 : ----지자체-----
- 영암 부춘정 (영암군 영암읍)
- 토담골랜드 (영암군 미암면)
- 산성대 (영암군 영암읍)
- HD현대삼호 (영암군 삼호읍)
- 천황사(영암) (영암군 영암읍)
- 영팔정 (영암군 신북면)
- 영암 학계리석불입상 (영암군 미암면)
- 녹동서원 (영암군 영암읍)
- 영보정 (영암군 덕진면)
- 영암내동리쌍무덤 (영암군 시종면)
- 김완장군묘소 및 신도비 (영암군 시종면)
- 법흥사(영암) (영암군 금정면)
- 마한문화공원 (영암군 시종면)
- 구고사 및 김완장군부조묘 (영암군 학산면)
주변 볼거리
SNS.
왕인박사유적지
왕인박사유적지는 구림마을의 동쪽 문필봉 기슭에 자리잡고 있으며 왕인이 새롭게 조명되면서 그의 자취를 복원해 놓은 곳이다. 왕인묘(사당)·내삼문(內三門) ·외삼문 ·문산재(文山齋) ·양사재(養士齋)·전시관 ·왕인상 ·책굴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중 왕인묘(약 82.5㎡)에는 영정과 위패가 봉안되어 해마다 제사를 지낸다.
영암 구림전통한옥마을
구림마을은 많은 역사적 설화와 인물을 배출한 자연 그대로의 문화관광자원이 많은 아름다운 마을이다. 마을내에는 유형문화자원인 회사정(會社亭 정자), 국암사(國岩祠 사당) 등 12개의 누정(樓亭, 누각과 정자의 줄임)과 전통가옥, 돌담, 고목나무 등이 옛날 그대로의 모습으로 남아있다.
죽정서원
서원 경내에는 정면 3칸 측면 1칸 맞배지붕의 사우, 내삼문인 소원문, 강당인 강례당, 간죽정, 화수정, 조양재영당, 조양재영당사적비, 죽정서원 중건사적비, 외삼문, 간죽정 연혁비, 고직사 등이 들어서 있다.
성기동국민광광지
풍부한 자연 관광자원 및 역사문화 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성기동 관광지는 1986년 6월 23일 국민 관광지로 지정되었다. 지구 내에는 왕인박사 유적지와 함께 탄생지, 문산재, 양자재, 돌정고개, 상대포, 회사정 등 왕인박사 관련 관광자원이 있다. 왕인박사 유적지 왼편에 조성되어 휴식공간과 편의시설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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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정보출처 ]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