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동) (우 61447)
무등산부터 5.18민주화운동기록관까지! 무등산 지산유원지, 펭귄마을, 전일빌딩, 5.18민주화 운동기록관에 발걸음하는 일정으로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 무각사, 김대중컨벤션센터에 방문하며 광주의 푸근하고도 즐거운 자연에 품에 안겨 광주의 치열했던 눈물을 느껴보자!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하여 여행코스, 축제 정보등을 제공합니다.)
- 코스총거리 : 17.1km
- 코스일정 : 기타
- 코스총소요시간 : 1박 2일
- 코스테마 : ----지자체-----
- 치른시빌 (광주광역시 동구)
- 구시청사거리 (광주광역시 동구)
- 너릿재옛길 (광주광역시 동구)
- 동리단길카페거리 (광주광역시 동구)
- 삼애다원 (광주광역시 동구)
- 운림동 미술관거리 (광주광역시 동구)
- 무등산 주상절리대 (광주광역시 동구)
- 전일빌딩245 (광주광역시 동구)
- 광주지산동오층석탑 (광주광역시 동구)
- 충장로 (광주광역시 동구)
- 금남로 (광주광역시 동구)
- 너릿재공원 (광주광역시 동구)
- 오지호생가 (광주광역시 동구)
- 푸른길분수공원 (광주광역시 동구)
주변 볼거리
SNS.
김대중컨벤션센터
김대중컨벤션센터는 최상급시설의 전시, 컨벤션센터로 천혜의 자연이 살아 숨쉬는 관광 광주에 건립되었다. 2003년 11월 광주전시컨벤션센터로 착공해 2005년 5월 김대중컨벤션센터로 이름을 바꾼 뒤, 같은 해 9월 6일 문을 열었다. 광주를 동북아 무역 중심도시로 육성하여 국가 경쟁력을 강화시키며, 관광산업 등 지역 특화산업의 발전에 견인함으로써 지역결제 활성화 도모에 힘쓰고 있다. 또한, 국제적 상품, 기술, 정보, 문화 교류의 장으로써 지역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그리고 풍부한 노하우를 갖춘 최고의 전문인력과 최고의 서비스와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었다.
전일빌딩245
전일빌딩245는 역사적 현장으로서의 건축형태와 공간을 '245'로 상징화하여 전일 빌딩의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로의 스토리텔링을 담고있다. 245의 정중안의 원은 5.18민주화 운동 당시 헬기사격의 선명한 탄흔을, 4가지 컬러 구성은 전일 빌딩의 콘텐츠 공간을 형상화하였다.
양림동 펭귄마을
양림동 주민 센터 뒤에 펭귄모양의 이정표를 따라 좁은 골목길을 들어가면 70,80년대 마을이 전시장으로 변모하고 있다. 무릎이 불편한 어르신이 뒤뚱뒤뚱 걷는 모습이 펭귄 같다고 하여 이름 지어진 마을이다. 마을 주민들은 과거에 화재로 타 방치되어 있던 빈집을 치우고 버려진 물건을 가져와 동네 벽에 전시하기 시작했다. 마을 담벼락 에는'그때 그 시절 살아있음에 감사하자' 고 새겨 놓았다. 마을 한가운데 있는 펭귄 주막은 주민들의 사랑방, 조그맣지만 필요한 물건들이 다 있다. 공방 앞에는 마을 소식지도 붙어 있다.
지산유원지
지산유원지는 2016년 12월경 11년만에 모노레일 운행을 다시 시작하며, 재개장하였다. 1개의 레일을 달리는 모노레일 특유의 덜컹거림은 탑승객들에게 스릴을 즐기게 한다. 모노레일을 탑승하면 광주 시내 전경과 무등산 정상의 모습을 한눈에 구경할 수 있다. 모노레일은 리프트의 종착점에서 숲길로 50m 떨어진 산 중턱에서 출발해 팔각정이 있는 지산유원지 산 정상을 왕복하는 코스로 운행된다. 재개장 후 젊은세대 층을 중심으로 SNS와 입소문을 타고 광주 무등산에서 스릴을 즐길 수 있는 독특한 놀이시설로 인기몰이 중이다.
무각사
광주광역시 여의산에 자리잡은 무각사는 서울 봉은사에 비견되는 도심속의 수행사찰이다. 사찰 내에는 문화공간인 북카페’와 ‘로터스 갤러리’ 전통찻집 ‘사랑채’가 있어, 종교의 벽을 허물고 문화와 예술이 숨 쉬는 명소이자 만남과 휴식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사찰에서는 2009년부터 재활용 나눔 장터 '보물섬'을 개장하여, 종교단체와 시민사회단체가 재활용품과,재활용품을 활용한 리폼제품, 악세사리 등 다양한 물건을 판매하는 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태그 #동구 #힐링코스
리뷰
[ 정보출처 ]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