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의 부암동은 특이한 동네다. 청담동 같은 세련됨 사이사이 촌스럽고 옛스러운 모습이 골목 곳곳에 살아있다. 그래서 더 정겹고 멋지다. 감각적인 미술관, 개성 있는 카페 등등 산책코스로도 좋고 최근 뜨고 있는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도시에서 자연과 세련됨을 즐겨보자.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하여 여행코스, 축제 정보등을 제공합니다.)
- 코스총거리 : 3.53km
- 코스일정 : 기타
- 코스총소요시간 : 6시간
- 코스테마 : ----지자체-----
- 이상의집 (서울특별시 종로구)
- 미어캣파크 (서울특별시 종로구)
- 창경궁대온실 (서울특별시 종로구)
- 삼해소주 (서울특별시 마포구)
- 서울도심등산관광센터(북악산) (서울특별시 종로구)
- 색실문양누비공방 (서울특별시 종로구)
- 북촌전통발효공방 빚담 (서울특별시 종로구)
- 이화마을 (서울특별시 종로구)
- 필소굿캘리 (서울특별시 종로구)
- 서순라길 (서울특별시 종로구)
- 무계원 (서울특별시 종로구)
- 충무공 이순신 동상 (서울특별시 종로구)
- 서울 문묘와 성균관 (종로구 명륜3가)
- 서울 종로 낙지볶음 골목 (서울특별시 종로구)
주변 볼거리
SNS.
창의문(자하문)
북소문인 창의문은 자하문이란 애칭으로 널리 불리었다. 숙정문이 항상 폐쇄된 채 제 구실을 못하였기에 이 문이 그 문의 역할까지 도맡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하기에 사람들은 창의문을 늘상 북문이라 불렀던 것이다.
홍지문 및 탕춘대성
홍지문은 서울의 북서쪽 방어를 위한 탕춘대성의 출입문으로 한북문(漢北門)이라고도하며 홍지문에 연결된 탕춘대성은 서쪽에 있어서 서성(西城)이라고도 한다.
백사실계곡
백사실계곡은 서울에서 보기 드물게 문화사적(백석동천, 사적 제462호)과 자연환경이 잘 어우러진 우수한 자연생지역으로서 도롱뇽, 개구리, 버들치, 가재 등 다양한 생물체들이 서식하고 있다.
대원군별장
대원군 별장은 원래 창의문(彰義門) 밖 종로구 부암동 산 16-1번지에 있었던 건물이다. 조선말 흥선대원군 이하응(李昰應)의 별장인 석파정(石坡亭,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제26호)이 지금도 보존되어 있다. 이 대원군 별장 건물은 그 곳 사랑채에 부속되어 있던 건물이었다.
부암동
부암동은 세련된 삼청동 분위기와 옛날 모습의 촌스러움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구불구불한 골목길을 가진 동네이다. 부암동은 미술관, 개성 있는 카페와 레스토랑이 1960~70년대 방앗간과 이발소와 함께 자리 잡고 있다.
태그 #종로구 #도보코스
리뷰
[ 정보출처 ]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