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이 휘감아 흐르는 곳에 단양읍내가 오롯이 자리 잡고 있다. 양방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단양읍내는 남한강과 어우러져 여느 중심가의 풍경과 느낌이 사뭇 다르다. 단양읍내에 최근 들어선 다누리아쿠아리움과 단양대교를 건너 쉽게 만날 수 있는 고수동굴은 단양읍내에서 가장 가까운 관광 명소다.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하여 여행코스, 축제 정보등을 제공합니다.)
- 코스총거리 : 13km
- 코스일정 : 기타
- 코스총소요시간 : 6시간
- 코스테마 : ----지자체-----
- 패러이야기 (단양군 가곡면)
- 더쎈패러글라이딩 (단양군 가곡면)
- 새별공원 (단양군 가곡면)
- 단양 패러글라이딩 패러는 내친구 (단양군 가곡면)
- 단양패러에반하다 (단양군 가곡면)
- 에덴파크 단양 (단양군 대강면)
- 양백폭포 (단양군 단양읍)
- 도깨비 양조장 (단양군 가곡면)
- 단양 상상의 거리 (단양군 단양읍)
- 단양팔경 산악오토바이 (단양군 단양읍)
- 강산에레포츠 (단양군 영춘면)
- 타유 (단양군 단양읍)
- 단양생태체육공원 (단양군 단양읍)
- 대강오토캠핑장 (단양군 대강면)
주변 볼거리
SNS.
도담삼봉
남한강의 맑고 푸른 물이 유유히 흐르는 강 한가운데 위치한 도담삼봉. 늠름한 장군봉(남편봉)을 중심으로 왼쪽에는 교태를 머금은 첩봉(딸봉)과 오른쪽은 얌전하게 돌아앉은 처봉(아들봉) 등 세 봉우리가 물 위에 솟아 있다.
점심식사(장다리식당)
이곳의 정식은 지역 특산물인 마늘을 함께 넣어 밥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밥 또한 주문을 해야 그때서야 짓기 시작한다. 냄새가 날 것 같지만 익힌 마늘이라 뭉게지는 맛과, 함께 넣은 대추의 단 맛이 어울어져 색다른 맛을 제공한다.
고수동굴
고수동굴은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고수리 기슭에 자리잡고 있는 동굴로 약 5억년전 고생대 전기 해저에서 퇴적된 석회암이 모암으로 발달한 석회암 동굴이다. 천연기념물 제 256호로 지정되었으며, 총 길이 1,700m의 종유동굴이다.
양방산전망대
양방산 전망대는 해발664M인 양방산 정상에 세워진 전망타워이다. 남한강이 굽이쳐서 도전리를 휘감아 돌아가는 전경을 한눈에 바라 볼 수 있다. 신단양은 충주다목적댐 건설로 수몰된 지금의 단성면에 군청소재지가 있었는데 현재의 상진리와 도전리 일대로 이전하여 단양읍이 되었다.
석문
도담삼봉에서 상류로 200m 정도 거슬러 올라가면 왼쪽 강변으로 수십 척에 달하는 무지개 모양의 석주가 나타나는데 이것이 바로 석문이다.
태그 #단양군 #가족코스
리뷰
[ 정보출처 ]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