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은 광주의 모산(母山)으로 일컬어진다. 무등산옛길을 따라 서석대에 오르면 그 까닭을 온몸으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와 담양에 걸쳐 가슴을 연 무등산의 장관도 누릴 수 있다. 통일신라시대의 사찰인 증심사에서 출발하면 무등산의 서쪽 능선을 따라 정상까지 오를 수 있다.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하여 여행코스, 축제 정보등을 제공합니다.)
- 코스총거리 : 6.8km
- 코스일정 : 기타
- 코스총소요시간 : 7시간
- 코스테마 : ----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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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볼거리
SNS.
무등산국립공원
무등산은 광주와 담양군·화순군과 경계에 있는 산으로 무악(武岳)·무진악(武珍岳)·서석산(瑞石山)·입석산(立石山)이라고도 한다. 높이를 헤아리기 어렵고 견줄 상대가 없어 등급조차 매길 수 없다는 산이 무등산이다. 정상을 중심으로 여러 곳에 규봉, 입석대, 서석대 등의 이름난 기암괴석과 증심사, 원효사, 약사사 등의 사찰이 자리 잡고 있다.
증심사
광주지역의 대표적인 불교도량으로 무등산 서쪽 기슭에 자리 잡고 있다. 신라 때 고승 철감선사(澈鑒禪師) 도윤(道允)이 517년에 세운 절로 고려 선종 때(1094년) 혜소국사가 고쳐 짓고 조선 세종 때(1443년) 김방이 삼창하였는데 이때 오백나한의 불사가 이루어졌다고 한다.
점심식사(나비야청산가자, 중앙식당)
[나비야청산가자]
나비야 청산가자"에서는 전남 장성군 동화면 농장에서 유기농 사료를 직접 제조하여 흑돼지, 오리 등을 방목 사육 하여 매일 신선한 원육을 매실로 숙성하여 흑염소 숯불구이, 흑돼지바베큐 및 약닭, 약오리 등을 제공하고 있는 곳이다.
[중앙식당]
30년 이상 닭백숙과 닭갈비를 전문으로 취급해 왔기 때문에 맛에 대해선 전국 최고를 자랑하며 증심천 계곡에 자리 잡고 있어 향기로운 나무향과 맑게 흐르는 물소리가 정취를 더해 주는 곳이다.
태그 #동구 #도보코스
리뷰
[ 정보출처 ]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