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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여행

세종특별자치시 가족여행으로 떠나기 좋은 세종 1박2일 여행 코스 힐링코스

오늘도여행
  • 세종특별자치시 수목원로 136 국립세종수목원
    (우 30106)



  •  가족 나들이를 떠나기 좋은 한적한 세종시 1박2일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이응다리로 유명한 금강보행교부터 사계절 푸르른 국립세종수목원, 세종만의 특색있는 청사 옥상정원과 대통령기록전시관까지! 세종여행이 처음이라면 이 코스를 주목해보자.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하여 여행코스, 축제 정보등을 제공합니다.)
      • 코스일정 : 1박2일
      • 코스테마 : ----지자체-----

      주변 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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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호텔세종(베스트웨스턴 플러스)
        세종특별자치시 중심가에 위치한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호텔 세종은 세계적인 베스트웨스턴의 호텔 체인이다. 현대적인 디자인의 367개의 객실과 글로벌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레스토랑, 비즈니스 라운지, 연회장, 다목적 회의 시설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미팅룸과 연회장,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행사 전담팀을 바탕으로 다양한 규모와 형태의 마이스(MICE) 행사 개최에 최적화된 호텔이다. 비즈니스와 레저, MICE 등 방문 목적과 상관없이 최고의 퀄리티와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세종청사 옥상정원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은 15개의 청사 건물을 연결한 전체 길이 약 3.6㎞, 면적은 축구장 11개를 합친 크기인 7만9194㎡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옥상정원이다. 세종청사 건축의 바탕이 된 중심행정타운 마스터플랜에서 지향한 '평평함의 도시, 소통하는 도시, 친환경적인 도시'를 구현하고자 수직적인 구조를 탈피하여 열린 시야와 수평적인 구조의 옥상을 조성하였고, 조선시대에 성곽을 돌며 성 안팍을 둘러보는 '순성놀이' 개념으로 설계했다.

        옥상정원에는 식물 187종 108만본을 식재하였고, 허브원과 약용원, 유실수·베리원, 넝쿨 터널 등 테마별 공간이 있으며, 계절에 따른 수종을 심어 사계절 다른 풍경을 볼 수 있다. 또한, 기네스 등재 기념비와 세종호수공원과 대통령기록관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 무궁화로 만든 대형 태극기 등을 설치하여 다양한 경관을 관람할 수 있도록 조성하였다. 아울러, 세종청사 옥상을 약 1㎡ 가량의 흙을 채워 조경구역으로 조성함으로서 에너지 손실을 차단하여 연간 14억원의 냉난방 에너지 비용 절감효과를 거두고 있다.

        대통령기록전시관
        대통령기록전시관은 세종 어진동에 위치해 있으며, 2016년 1월 14일 개관식을 갖고, 시범운영 기간을 거친 후 2월 16일부터 전면 개방 운영하고 있다. 대통령기록물을 통하여 역대 대통령과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전시공간으로 1층 대통령 상징관, 4층 대통령 역사관, 3층 대통령 체험관, 2층 대통령 자료관, 지하1층 어린이 체험관, 지하2층 의전차량으로 구성되어있다. 전시관 건물은 국새보관함을 형상화하여 큐브모양으로 디자인되었으며 국새보관함의 구성원리를 현대적 재료로 재해석하여 내부는 석재, 외부는 유리로 구성되어 있다. 정육면체의 큐브 모양은 땅, 완전성, 완성의 의미를 지니는데, 대통령기록물의 중요성과 영구성을 표현하였다.


        국립세종수목원
        국내 최초의 도심형 수목원으로 개장 앞둔 국립세종수목원은 여러 정부 부처가 위치한 세종정부청사와 인접하게 65ha 면적에 조성되었으며, 국내 최대 사계절온실, 한국전통정원, 학습의 장인 청류지원, 분재원 등 다양한 테마로 2,834종 172만본(교목 45,958주 포함)의 식물 관람이 가능하다. 기후 및 식생대별 수목유전 자원의 보존 및 자원화를 위한 국가수목원 확충계획에 따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이어 설립된 또하나의 국립수목원이다.


        육산
        육산은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에 있다. 현대적인 외관과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2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좌석이 마련되어 있으며, 각종 모임을 위한 단체석도 갖추었다. 대표 메뉴는 직접 만든 양념으로 만든 수제 돼지갈비와 수제 돼지생갈비다. 이 밖에 허브와인삼겹, 한우 등심, 소생갈비, 육회 등을 판다. 평일 점심 특선 메뉴로 궁중소갈비찜 정식과 소불고기전골이 있다. 서세종IC에서 가깝고, 주변에 국립세종수목원과 세종호수공원이 있다.


        금강보행교
        세종시의 랜드마크가 될 금강보행교는 2018년 7월에 착공을 시작하여 2022년 3월 임시 개통을 앞두고 있다. 국내 최초로 복층 일면 강관트러스교로 지어졌으며,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도시미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여진다. 금강보행교는 환상의 시간여행 이라는 설계 개념으로, 교량상부(폭 12m)는 보행편의를 위한 휴게 및 편의시설과 다양한 이벤트, 놀이 체험시설이 가득한 녹지 보행공간으로 조성했고, 교량하부(폭 7m)에는 쾌적한 자전거 전용도로를 설치하여 보행자 안전을 보장하고 자전거 이용자들에게도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평사
        대한불교조계종 제6교구 마곡사 말사로서 6동의 문화재급 전통건물과 3동의 토굴을 갖춘 대한민국 전통사찰의 수행도량이다. 산은 작지만 풍수적으로는 금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역룡(逆龍)이라 하여 기운이 세찬 명당이라 불린다. 장군산!(將軍山) 국토의 7할이 산인 우리나라, 산봉우리 이름이 장군봉인 산은 많다. 하지만 과문한 탓이겠지만 산의 이름이 장군인 산은 아직 듣지 못했다.

        어느 등산가는 큰 나무숲도 없고 두 시간이면 다녀오는 정상을 다녀와서 하시는 말씀 “태백산에서도 느끼지 못한 거대한 기운, 어떤 두려움 같은 경외심을 느꼈어요, 굉장히 큰 산입니다, 이 명산에 안겨있는 영평사 앞으로 대한민국 국찰(國刹)이 되겠습니다.” 어찌되었든 들어오면 편안하다고들 말하는 영평사는 아직도 반딧불과 가재 다슬기가 사는 청정한 물과 공기를 간직한 조용하고 아늑하며 청정한 수행도량이다. 봄에는 매발톱꽃, 할미꽃이요 여름에는 백련이며 가을에는 구절초 꽃 등 온갖 들꽃들이 앞 다투어 반기는 꽃 대궐이기도 하다.

        * 영평사의 유래 *

        스승이 머물고 있는 도량으로 영원하고 궁극적인 행복을 선사하는 곳이며, 또한 도량에서 추구해야 할 일이 바로 중생의 행복과 세계의 평화라고 믿기 때문에, 이 도량에 상주하는 대중은 물론 한 번 다녀가거나 절 이름을 생각만 해도 최고의 행복을 얻으라는 원력으로 영평사(永平寺)라고 한다.


        에브리선데이 본점
        에브리선데이 본점은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용암리에 있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하기 좋다. 창밖으로 펼쳐지는 풍경이 멋지고, 외부에도 좌석이 갖추어져 있다. 대표 메뉴는 아메리카노다. 이 밖에 에스프레소, 카페라떼, 카푸치노, 콜드브루, 스파클링 레몬, 순수 우유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음료가 준비되어 있다. 정안IC에서 가깝고, 주변에 고복저수지, 고복자연공원과 세종시립민속박물관이 있다.


      태그 #세종특별자치시 #힐링코스
      리뷰

      [ 정보출처 ]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