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종박물관은 한국 종의 연구, 수집, 전시, 보존은 물론 기획전시, 교육 및 다양한 활동 등을 통해 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은 한국 종의 예술적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고자 2005년 9월 개관하였다.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하여 여행코스, 축제 정보등을 제공합니다.)
- 코스총거리 : 159.96km
- 코스일정 : 기타
- 코스총소요시간 : 약 2시간 30분
- 코스테마 : ----지자체-----
- 초평호 미르309 출렁다리 (진천군 초평면)
- 농암정 (진천군 초평면)
- 진천명품휴미락캠핑장 (진천군 백곡면)
- 연곡계곡 (진천군 진천읍)
- 만뢰산 (진천군 백곡면)
- 영수사(진천) (진천군 초평면)
- 서한순 효자문 (진천군 진천읍)
- 성림사(진천) (진천군 덕산읍)
- 진천 정송강사 (진천군 문백면)
- 진천 산수리와 삼용리 요지 (진천군 이월면)
- 진천 이영남 묘소 (진천군 덕산읍)
- 문수암 (진천군 진천읍)
- 진천 길상사 (진천군 진천읍)
- 보탑사(진천) (진천군 진천읍)
주변 볼거리
SNS.
- 만뢰산 자연생태공원
이 이름은 고구려시대에 지명을 본떠서 그대로 붙인 이름으로 추측된다. 높이는 611m이다. 만노산·이흘산이라고도 불린다.
보련마을
보련마을은 만뢰산 깊은 품 안에 들어와 있다. 보련마을은 화랑촌이라고도 불리는데 그건 바로 삼국통일의 주역인 김유신 장군이 이 지역 출신이기 때문이다.
진천공예마을
충북 진천군 문백면 공예촌길 일원에 도자기, 목공예, 천연염색, 한지공예 등 각 분야 예술인들이 모여 사는 진천공예마을이 있다. 공예가들이 사는 마을답게 집 하나하나가 예술 작품처럼 특색 있다.
진천 오일장
진천장은 진천대교를 건너 백곡천 둔치 주변과 진천시장 동쪽 장터에서 열린다. 장날은 5일과 10일이며 장날이 되면 상인들은 물론 시골 할머니들이 산이나 들에서 직접 캐온 봄나물을 들고 찾아든다. 상인은 5백~6백명 정도로 상당히 큰 장이라 할 수 있다.
진천종박물관
진천종박물관은 한국 종의 연구, 수집, 전시, 보존은 물론 기획전시, 교육 및 다양한 활동 등을 통해 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은 한국 종의 예술적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고자 2005년 9월 개관하였다.
태그 #진천군 #힐링코스
리뷰
[ 정보출처 ]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