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대 포도 산지 영동. 전국 유일하게 포도와 와인특구로 지정된 영동을 여행하면서 뺄 수 없는 와인투어! 영동에서 생산된 포도로 와인을 만드는 와이너리 투어로 영동을 즐겨보세요.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하여 여행코스, 축제 정보등을 제공합니다.)
- 코스일정 : 당일
- 코스테마 : ----지자체-----
- 영동 레인보우 힐링 관광지 (영동군 영동읍)
- 레인보우힐링센터 (영동군 영동읍)
- 월류봉(한천팔경) (영동군 황간면)
- 천태산 (영동군 양산면)
- 갈기산 (영동군 양산면)
- 황간향교 (영동군 황간면)
- 영축선원(충북) (영동군 매곡면)
- 백화산 (영동군 황간면)
- 영동 화수루 (영동군 상촌면)
- 영동 흥학당 (영동군 매곡면)
- 도란원 샤토미소 (영동군 매곡면)
- 광운농촌교육농장(광운관광농원) (영동군 양산면)
- 영동 영모재 (영동군 상촌면)
- 노근리평화공원 (영동군 황간면)
주변 볼거리
SNS.
- 월류봉
월류봉은 높이 약 400m의 봉우리로 동서로 뻗은 능선은 6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다. '달이 머무르는 봉우리'라는 뜻의 이름처럼 직립한 절벽에 걸려 있는 달의 정경이 참으로 아름답다. 한천팔경은 충북 영동군 황간면에 있는 월류봉의 여덟 경승지를 일컫는데, 우암 송시열선생이 머물던 한천정사에서 이름을 땄다고 전해진다. 산 아래로 금강 상류의 한 줄기인 초강천이 흐르고 깨끗한 백사장, 강변에 비친 달빛 또한 아름다워 양산팔경에 비할 만하다.
산막와이너리
충북 영동군에 자리한 산막와이너리는 와인과 예술이 어우러진 문화공간이다. 서울 토박이인 대표가 귀농하여 포도 농사를 짓고 와인을 공부하며 와이너리를 오픈했다. 한적한 산골에서 와인을 마시며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관광지로,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곳이다. 부채·열쇠고리 만들기와 와이너리·갤러리 투어를 겸한 가든파티 등 다양한 체험을 진행하며, 와인 주문 제작도 하고 있다. 충복 영동은 포도 농사를 위한 환경 조건이 잘 갖추어져 있어, 와이너리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영동와인터널을 비롯해 40여 농가 와이너리(포도주 양조장)를 체험하는 농가체험형 와이너리 투어를 선보이고 있으니, 주변 와이너리를 함께 방문하면 특별한 여행의 경험이 될 것이다.
영동 와인터널
영동와인터널은 타 지역 터널 및 동굴과는 다르게 개착식 터널 공업으로 시공한 시설로, 쾌적한 환경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조성한 터널이며, 길이는 210M(왕복 420M)로 우측은 와인관련 정보전달에 주안점을 둔 시설이며 좌측은 와인을 체험하고 즐기는 시설로 이루어져 있다.
태그 #영동군 #힐링코스
리뷰
[ 정보출처 ]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