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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여행

제주도 제주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에코 테라피 힐링코스

오늘도여행



 회색빛 도시의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제주의 숲과 바다는 천연 치유제가 된다. 천년의 숲 비자림에 들어서면 영혼까지 맑아지는 기분이다. 평화로움 가득한 중산간 도로, 잘 가꿔진 허브동산, 망망대해가 펼쳐진 해안 절벽까지 천천히 쉬어가는 동안 스트레스로 찌들었던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다. 비워진 공간엔 맑고 따스한 기운이 가득 찬다.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하여 여행코스, 축제 정보등을 제공합니다.)
    • 코스총거리 : 56km
    • 코스일정 : 기타
    • 코스총소요시간 : 8시간
    • 코스테마 : ----지자체-----

    주변 볼거리

    SNS.




      점심식사(옛정의골식당)
      옛정의골은 제주산 흑돼지를 이용한 돼지 불고기를 주메뉴로 하여 꿩고기전골이 유명한 곳으로 성읍민속마을에서 꿩 전골을 맛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음식점 중 한 곳이다. 이곳 만의 특별한 양념으로 요리한 돼지불고기 정식은 우리 입맛 뿐 아니라 외국인의 입맛에도 잘 맞아 많은 손님들이 단골이 되는 곳이다.


      제주허브동산
      2000년 부지매입을 시작으로 약 5년간 59,504m²(18,000평)의 대지 위에 허브동산을 만들어왔다. 현재 약 180여종의 허브와 우리산하의 야생화로 채워진 각양각색의 정원들과 작은 동산들, 그리고 611.6m²(2,000평)의 체험 감귤농장 등 다양한 형태의 테마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남원 큰엉해안
      '엉'이란 제주도 방언으로 언덕을 뜻하는데, 남원 큰엉은 큰 바위가 바다를 집어 삼킬듯이 입을 크게 벌리고 있는 언덕이라 하여 붙여진 명칭으로 절벽 위는 평지로 부드러운 잔디가 깔려 있다.


      비자림
      천연기념물 제 374호로 지정보호하고 있는 비자림은 448,165㎡의 면적에 500∼800년생 비자나무 2,800여 그루가 밀집하여 자생되고 있다. 나무의 높이는 7∼14m, 직경은 50∼110㎝ 그리고 수관폭은 10∼15m에 이르는 거목들이 군집한 세계적으로 보기드문 비자나무 숲이다.


      용눈이 오름
      산정부는 북동쪽의 정상봉을 중심으로 세 봉우리를 이루고, 그 안에 동서쪽으로 다소 트여있는 타원형의 분화구가 있으며, 전체적으로 산체는 동사면쪽으로 얕게 벌어진 말굽형 화구를 이룬다.


    태그 #제주시 #힐링코스
    리뷰

    [ 정보출처 ]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