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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여행

전라남도 목포시 가을 바다를 즐길 수 있는 목포 1박2일 여행 코스 힐링코스

오늘도여행
  • 전라남도 목포시 영산로29번길 6
    (우 58729)



  •  낮에도 밤에도 볼거리가 많은 목포! 해상케이블카와 고하도전망대, 춤추는 바다분수까지! 시원한 목포 바다를 보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목포 1박 2일 코스를 소개한다.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하여 여행코스, 축제 정보등을 제공합니다.)
      • 코스일정 : 1박2일
      • 코스테마 : ----지자체-----

      주변 볼거리

      SNS.



        춤추는 바다분수
        수반길이 150m, 최대분사 높이 70m 규모의 세계 최대 초대형 바다분수로 음악과 분수, 영상 레이저 빛이 뿜어내는 다이나믹한 연출은 목포 여행의 색다른 낭만을 만든다.

        신안비치호텔
        수려하고 아름다운 항구도시 목포에 위치한 신안비치호텔은 호남 제일의 리조트호텔로서 첩첩이 뻗은 유달산 자락과 호텔을 붉게 물들이는 낙조를 경관으로 고객의 값진 시간을 더욱 아늑하고 품위 있게 만들어 준다.

        포미아구찜 평화광장점
        목포 '포미아구찜'은 14년 전통을 지닌 목포의 대표적인 아귀찜 전문점이다. 특히 목포의 9 미로 선정된 음식 중 아귀찜이 포함되어 있는데, 그만큼 목포 현지인들이 사랑하는 음식이자 많은 사람이 찾는 별미 중 하나이다. 넓고 쾌적한 인테리어로 연인, 가족, 친구는 물론 단체 모임 장소로도 제격인 '포미아구찜 평화광장점'의 대표 메뉴는 단연 아귀찜이다. 2인 이상 주문할 수 있으며, 아귀 지리탕과 모둠 해물, 곤이, 대창 등을 추가해서 먹을 수도 있다. 또한, 아귀찜을 주문하면 맵기와 부위를 선택할 수 있는데 아귀 살 100%, 살과 특수부위를 섞어서 등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다. 특수부위는 뽈살과 지느러미, 껍질, 내장 등이다. 매일 아침 3시간 이상 정성으로 끓인 육수로 요리해 깊은 맛을 자랑한다.


        갓바위 문화타운
        목포 문화 예술의 집적지인 갓바위 문화타운은 목포의 예술과 역사를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문화의 공간이자, 밤에는 화려한 야경이 일품인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하다. 민둥머리 암석이 눈길을 끄는 입암산 밑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문화예술회관, 자연사박물관, 문예역사관, 목포생활도자박물관, 목포문학관, 남농기념관 등이 모여있어 하루종일 이곳에서 문화 예술의 향기에 빠질 수 있다.


        목포근대역사관 2관
        구 동양척식주식회사 목포지점(근대역사관)은 1920년 6월에 건립되었다. 근세 서양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건물로 한국역사의 자각의식을 불러일으키는 일제 침략의 실증적 유적이다. 현재는 목포근대역사관으로 이용되고 있다.

        담을꿈
        1층은 소품샵 겸 카페, 2층은 DIY 공방으로 이루어져 수제비누 만들기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곳이다. 목포 대표 관광지를 모티브로한 수제 비누, 비파가 들어간 수제 초콜릿, 컵홀더 등 다양한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다. DIY 원데이 클래스는 인스타그램 계정(인스타그램 @sujin2978)으로 별도문의가 필요하다.

        해관1897
        목포미식문화갤러리 해관1897은 목포시 항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구 목포세관 건물을 활용한 식당 겸 카페 겸 복합문화공간이다. 미식문화갤러리는 큰창고, 작은창고, 야외 공간 등으로 구성되어있으며 목포의 9미(味)를 체험해 볼 수 있다.

        목포 스카이워크
        스카이워크 아래 해변 산책로에도 바다를 바라보며 맥주와 커피 등 음료와 함께 간단한 식사를 즐기는 사람들이 모였다. 삼학도의 옛 해경부두 부지에는 십여 개의 낭만포차와 초대형 관광유람선도 들어섰다.

        선창횟집
        선창횟집은 목포시 만호로에 위치한 준치회무침 전문점이다. 준치 철인 5월에 대량으로 잡아 냉동하여 사용하고 있다. 큰 대접에 밥과 준치회무침을 넣어 쓱쓱 비벼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다.


        목포근대역사관 1관
        목포에서 가장 오래된 이 건물은 1897년 10월 목포항이 개항되고, 1898년 10월 목포일본영사관이 목포에 설치됨에 따라 영사관으로 지은 것이다. 일본은 영사관이 건립되기 전까지 조선정부로부터 만호청(1895년 폐진된 목포진)을 빌려 사용하였고, 유달산 고지대에 가건물을 지어 이관하였으며, 다시 현재의 위치인 대의동에 목포일본영사관과 부대시설인 경찰서·우편국 등을 함께 마련하였다. 당초 일본영사는 무안감리에게 목포일본영사관 부지 16,028평방미터를 요청하였으나, 이신청을 접수한 조선정부는 9,483평방미터만을 승인하였다. 공사비 7만여 원을 들여 1900년 1월에 착공하여 12월에 완공한 것으로 일본인들의 기록이 전해온다. 이후 목포이사청, 목포부청사 등으로 사용되었고, 광복이후 1947년부터 목포시청, 1974년부터 (구)목포일본영사관, 1990년 1월부터는 목포문화원으로 사용되다 최근 목포문화원이 이전함에 따라 보수 후 2014년 목포근대역사관 1관으로 개관하였다.


      태그 #목포시 #힐링코스
      리뷰

      [ 정보출처 ]
      공공데이터포털
      한국관광공사